임기: 1999년 4월 1일 - 2000년 3월 31일
제22대 회장 김제만
김제만 제22대 회장은...
1978년에 이민한 김제만 회장은 다음해 브로드웨이 상가에서 잡화 폼목으로 활발했던 서울정(대포 정희섭)에게 들어가 경험을 쌓으면서 홀세일 상가 분위기 를 파악한 다음 금과 은을 취급하는 화인 주얼리 도매업체 '솔리드 골드' 를 30가(28W), 창업했다. 그는 30년 브로드웨이 상가를 지키고 있는 몇안되는 회원 중의 한 사람이다.
실버 주얼리를에 대해 전혀 무경험 상태에서 그는 업계에 뛰어들었다 브로드웨이 가 활성화되어 실버 주얼리 붐을 이루었을 때 경쟁 업체가 60군데 쯤 되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그는 실버와 골드 만 취급했다. 보석을 취급하려면 47가 다이마몬드 스트릿으로 가야되고, 실버 위주로는 브로드웨이가 강세 지역이었다.
기본적인 제품은 주로 이태리와 타일랜드로부터 수입하는 임포트 앤드 홀세일 비지니스다.